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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신호위반 교통사고 피해자 골절 벌금 800만원 선고사례
  • 확정일 2024.12.18
  • 사건 담당
    도시형 변호사

담당변호사 후기

신호위반 보행자 사고는 결과가 중해지면 벌금 수준을 넘어 금고형·집행유예까지도 현실적으로 검토되는 영역이고, 초기 대응이 늦으면 과실 구조가 불리하게 고착되거나 합의·양형자료 누락으로 처분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영상·현장자료 기반의 사고 재구성과, 피해회복 자료 및 절차(형사조정·처벌불원 등)를 정확히 설계하면 처분 수위를 관리할 여지가 생깁니다. 사안별로 전략이 달라지므로, 초기부터 교통사고전문변호사 상담을 권합니다.

사례 요약
본 사건은 눈이 내려 노면이 미끄러운 야간 도심 신호교차로에서, 운전자가 신호를 준수하지 못한 채 교차로에 진입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아동 보행자 2명을 충격하여 상해가 발생한 사안으로, 법원은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1) 주요내용
의뢰인은 신호기가 설치된 교차로에서 전방 신호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하고, 전방·좌우를 살피며 조향·제동을 정확히 해야 할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한 채 교차로로 진입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 과정에서 보행자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아동 보행자 2명을 차량 전면부로 충격해 넘어지게 했고, 피해자 중 1명은 약 8주 치료가 필요한 골절 등 상해를, 다른 1명은 약 2주 치료가 필요한 염좌·긴장 등 상해를 입은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사고 당시 노면이 미끄러운 상황이었고, 일부 피해자 상해는 통증이 지속되는 등 비교적 중하게 평가된 점이 양형 사유로 언급됩니다.

2) 당사의 노력
당사는 피고인 측 법률대리인으로서, 기록에 기재된 실황조사서·사고현장 사진·블랙박스 캡처·진단서 등 객관자료를 토대로 사고 진행 경로와 신호체계, 충돌 지점 및 주의의무 범위를 정밀하게 구조화했습니다. 또한 재판부가 양형에서 실제로 참작하는 요소가 누락되지 않도록 반성 및 재발방지 노력, 종합보험·운전자보험을 통한 피해회복 구조, 형사조정/합의 경과와 처벌불원 의사(판결문 기재 범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출 가능한 형태로 정돈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사건의 불리한 포인트가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실무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했습니다.

3) 형사 사건 선임 효과
신호위반 보행자 사고는 결과가 중해지면 벌금 수준을 넘어 금고형·집행유예까지도 현실적으로 검토되는 영역이고, 초기 대응이 늦으면 과실 구조가 불리하게 고착되거나 합의·양형자료 누락으로 처분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영상·현장자료 기반의 사고 재구성과, 피해회복 자료 및 절차(형사조정·처벌불원 등)를 정확히 설계하면 처분 수위를 관리할 여지가 생깁니다. 사안별로 전략이 달라지므로, 초기부터 상담을 권합니다.
사례 해설영상
  • 해당법원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 승소내용

    법원은 벌금 800만 원을 선고

  • 사건요약

    본 사건은 눈이 내려 노면이 미끄러운 야간 도심 신호교차로에서, 운전자가 신호를 준수하지 못한 채 교차로에 진입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아동 보행자 2명을 충격하여 상해가 발생한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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