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일 2017.05.30교통사고·보험 분쟁은 초기에 어떤 쟁점으로 끌고 갈지, 그리고 그 쟁점을 뒷받침할 자료를 어떻게 정리할지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유사한 상황으로 보험사와 손해배상 범위가 다투어지는 경우라면, 초기부터 사건 경험이 있는 전문가와 상담해 주장 방향과 입증 포인트를 잡아두는 것을 권합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법원은 공평한 해결을 위해 화해권고결정을 하여, 보험사가 배우자인 원고에게 4,000만 원을, 자녀인 원고 2명에게 각 2,000만 원을 지급하도록 정리했고, 지급이 지연될 경우에는 2017. 7. 1.부터 연 15%의 지연손해금도 붙도록 했습니다. 또한 원고들은 나머지 청구를 포기하고, 소송비용은 각자 부담하는 것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이륜차를 타고 진행하던 피해자가 교차로에서 가해차량과 충돌해 사망하자, 유족들이 가해차량의 보험사를 상대로 위자료와 장례비 등 손해배상을 청구하면서 분쟁이 소송으로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