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변호사 후기

십자인대파열과 같이 장해가 남는 부분에 상해를 입으신 경우라면요. 간단하니까 손해사정사에게 맡겨야지 뭘 변호사를 찾아 이런 생각하지 마시고 저희 보상과배상에 맡겨주시면 훨씬 더 유리한 위치에서 보험사와 협의가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하시고요. 교통사고로 이 사례와 비슷한 상해를 입으셨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친절하게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례 요약: 안녕하세요 보상과배상 교통사고전문변호사 장슬기입니다.
오늘은 저희 사무실에서 진행한 사례 중에 하나인데요.
우리 주변에서 의외로 많이 다치고 수술하는 부분이 무릎십자인대 파열이거든요
이거랑 관련된 합의 사례 하나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사건의 개요)
이분은 차를 타고 운전하시다가 정면추돌 당하면서 좌측 무릎에 후방십자인대파열이 된 분인데요.
차를 폐차할 정도의 사고였는데 무릎 부분만 다쳐서 정말 다행인 사고 중에 하나였습니다.

이분이 처음 보험사랑 협의하려고 손해사정 업체에 맡겼더니 9.6% 노동능력 상실만 인정해서
합의금 4천만 원 정도로 합의하자고 설득하더래요.
근데 금액이 너무 작은 것 같아서 다른 사무실을 찾아보다가
손해사정사랑 계약해지하고 저희 사무실에 사건을 맡기신 분입니다.

(본 사건의 특징)
이분 무릎 상태를 봤더니 동요도가 꽤 심하더라고요
저희 사무실에서는 십자인대 파파열 관련 장해청구를 많이 하다 보니
환자의 자각증상이나 무릎 당겨봤을 때 움직이는 정도를 보면 대략적으로 봤을 때
동요도가 심하다 심하지 않다 정도는 구분해 낼 수 있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동요도가 심하더라고요.

(보상과배상의 조력)
그래서 저희 사무실에 맡겨달라고 얘기하고 저희 사무실에서 잘 아는 병원인
자문 대학병원으로 가서 장해진단을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검사 결과 다친 부위는 11mm 밀리고 건측은 1mm로 총 10mm의 동요도가 있고
이건 노동능력상실률로 따지면 29%에 해당한다고 후유장해 진단이 나왔어요.

(최종결과)
그래서 이 후유장해 진단 결과를 가지고 보험사랑 합의를 진행해서
총 1억 천만 원의 합의금을 배상받을 수 있게 해드린 사건입니다.

(이 사건의 의의)
만약 손해사정사 말을 믿고 4천만 원에 합의했다면 7천만 원정도를손해본거가 되거든요.
근데 저희 사무실에 맡기게 되면서 저희 사무실의 자문병원인 대학병원 후유장해 진단서를 가지고
보험사와 합의를 시도한 결과 총 1억 1천만 원이라는 배상을 받을 수 있게 된거죠.

사실 손해사정업체에 맡기나 변호사사무실에 맡기나 수수료의 정도 차이는 크게 없고,
실제로 손해사정업체에서 더 높은 퍼센트의 성공보수를 요구하는 경우도 너무 많더라고요

근데 변호사사무실에서 사건을 진행하면 보험사도 알아요.
합의금 잘 안 맞춰주면 소송제기해서 오히려 사건 정리가 길어지겠구나~
그러니 요청하는 선에서 합의를 잘 마무리해보자.
이런생각을 가지고 합의를 한단 말이죠.

그래서 이 사건 같은 경우에도 보험사는 꾸준히 자기 자문병원에서 나온
9.6% 노동능력 상실률 주장을 하다가 저희 사무실에서 사건을 맡은 이후로
저희 자문병원 장해진단서를 고려해서 합의금을 3배 가까이 높여준 거죠.

이처럼 십자인대파열과 같이 장해가 남는 부분에 상해를 입으신 경우라면요.
간단하니까 손해사정사에게 맡겨야지 뭘 변호사를 찾아 이런 생각하지 마시고
저희 보상과배상에 맡겨주시면 훨씬 더 유리한 위치에서
보험사와 협의가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하시고요. 교통사고로
이 사례와 비슷한 상해를 입으셨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친절하게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례 해설영상

해당보험사

KB손해보험
합의내용

후유장해 진단 결과를 가지고 보험사랑 합의를 진행해서 총 1억 천만 원의 합의금을 배상받음
사건요약

후방십자인대파열로 9.6% 노동능력 상실률을 다시 장해진단을 받아 29% 인정을 받음, 결과적으로 처음 합의금 4천만 원에서 1억 1천만 원의 배상을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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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능력상실률

보험사랑 합의를 통해 기존 금액의 3배에 가까운 1억 천만원의 합의금을 배상받음

해당보험사

KB손해보험
합의내용

후유장해 진단 결과를 가지고 보험사랑 합의를 진행해서 총 1억 천만 원의 합의금을 배상받음
사건요약

후방십자인대파열로 9.6% 노동능력 상실률을 다시 장해진단을 받아 29% 인정을 받음, 결과적으로 처음 합의금 4천만 원에서 1억 1천만 원의 배상을 받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