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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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당일 의뢰인의 기지로 1억 원을 더 받은 사례

이자까지 다 포함한 금액으로 5억 2천만 원, 유족이랑 상의한 끝에 소외합의로 마무리하기로 했던 사건

안녕하세요 보상과배상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요 사망사고입니다.


(사건의 개요)
피해자는 새벽에 귀가를 하기 위해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이동하다가 작은 횡단보고를 하나 건너고

큰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교통섬에 잠시 서 계시다가 차량이 교통섬으로 돌진해서 피해자가 사망한 사건입니다.

 

(본 사건의 특징)
유족은 장례도 치르고 정신없이 사건 수습과 정리를 하시다가 몇 달 뒤에야 상대방 측 보험사하고 합의 얘기가 나와서 진행을 했는데요

유족들은 아무래도 이런 사고가 처음이다 보니 보험사에서 처음에 제시했던 금액보다 금액이 좀 더 오르고 보험사도 최대한 금액을 산정해서

제시한 거고 더 이상 금액 조정은 어렵다면서 합의 유도를 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4억 2천만 원이라는 금액으로 합의를 하기로  유족들은 서류도 다 챙기고 몇 시간 뒤에 보험사 담당자랑 만나서 도장을 찍을 예정이었거든요

근데 이 망인의 배우자분께서 갑자기 이 합의 금액에 대해서 전문가한테 한번 검증이나 받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저희 보상과배상에 문의를 주셨습니다.


(보상과배상의 조력)

사고 내용과 망인의 직업 등을 토대로 산출을 해보니 이 4억 2천만 원이라는 금액은 다소 부족해 보이고 못 해도 4억 8천 이상은 나오는 사건이었는데요

유족분한테 오늘 합의는 조금 미루시고 좀 더 고민을 해보시는 게 어떻겠냐? 저희가 봤을 때 최소 4억 8천만 원 이상은 나와야 하는 사건이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유족은 보험사에 전화를 해서 합의는 잠시 미루자고 말씀을 하시고 저희 보상과배상에 의뢰를 주셨는데요

쟁점이 크지 않은 사건이라 우선 소장부터 접수를 했고 얼마 안 되어서 보험회사 송무 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렇죠 그때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저희는 판결까지

받을 거라 얘기했고 송무 팀은 딜이 계속 들어옵니다. 처음엔 4억 5천 4억 8천, 5억 이렇게 딜이 계속 들어 왔고요


(최종결과)
최종적으로 5억 2천만 원, 이자까지 다 포함한
금액으로 제시를 받았고 유족이랑 상의한 끝에 소외합의로 마무리하기로 했던 사건입니다.


(이 사건의 의의)
모든 사건이 이렇게 진행되지는 않지만 어떻게 주장하고

어떻게 협의 하냐에 따라서 최종 소송 목적 금액으로 소외 합의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보상과배상은 대부분 소송으로 결과를 보지만 의뢰인과 소통하고 상의해서

더 빠르고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소외 합의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보험사와 합의하는 당일에 의뢰인의 기지로 약 1억 원을 더 받은 사례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렸고요 이와 관련해서 궁금하신 사항 언제든지 저희 보상과배상에 문의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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