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교통사고로 인한 하지(골반, 고관절, 무릎 관절, 발목 관절, 발) 장애의 종류와 후유장해 판정기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지 장애의 주요 원인: 절단, 골절로 인한 운동 각도 제한, 인공관절 치환, 십자인대 파열로 인한 무릎 불안정, 다리 길이 단축, 신경 손상 등
2. 절단에 따른 후유장해 판정기준:
- 골반 고관절~무릎 사이 절단: 45~48%
- 무릎~발 사이 절단: 40~43%
- 발가락 절단: 7~14%
3. 운동 각도 제한에 따른 후유장해 판정기준:
- 발목 각도 제한: 14% (완전 고정시 23%)
-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인한 불안정성: 29% (실제로는 14.5% 또는 9.7%로 판정되는 경우 많음)
4. 하지 길이 단축(단축장)에 따른 후유장해 판정기준:
- 1인치 미만: 장애율 인정 안됨
- 1인치: 5%
- 3인치: 22~25%
5. 하지 신경 손상에 따른 후유장해 판정기준:
- 좌골신경: 12~26% (무릎 굽힘 불가, 발목 관절 움직임 장애)
- 비골신경: 10~17% (발목 처짐)
- 경골신경: 12~17% (발끝으로 설 수 없음, 보행 불가)
이와 같이 영상은 교통사고 후유장해 중 하지 장애의 종류별 특징과 장해 판정기준을 사례 중심으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