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80% 이상의 고도 후유장해 판정을 받기 위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1. 80% 이상의 고도 후유장해 판정을 받으면 보험금 지급액에서 수억원의 차이가 날 수 있음. 

2. 일상생활 동작(ADLs) 장애평가표로 95%를 받더라도, 한쪽 편마비 상태라면 75% 정도로 80% 미만일 가능성이 높음.

3. 이 경우 신경계 장애로 인한 팔다리 운동장애 기준으로 장애를 평가하면 80% 이상 판정을 받을 수 있음.

4. 팔다리 관절의 기능제한 정도에 따라 각 20~30%씩 합산하면 90% 이상도 가능함. 

5. 주치의가 일상생활 동작 기준으로만 평가하려 할 경우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운동각도 기준으로 평가받는 것이 중요함.

6. 혼자 해결이 어려운 경우 전문 업체나 단체의 무료 상담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함.

치료 후 6개월 이상 지속된 후유장해에 대해, 보험금 수령액 차이가 매우 크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장애 판정 기준을 적용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